극단 ‘드림’의 유쾌한 연극. 한 마을의 부녀회장은 경로당의 전화요금을 부녀회에서 내겠다고 공표한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람? 전화요금이 무려 276만원이 청구됐다. 내역을 확인한 결과 폰팅 때문임을 알게 되고 경로당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누가 폰팅을 했는지 찾아내기 위해 유쾌한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데…. ☎ 042)252-0887.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지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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