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다중이용시설 전기안전점검으로 ‘시민생명보호’
서산시, 다중이용시설 전기안전점검으로 ‘시민생명보호’
경로당 시설 이용 주민에게는 전기사용 및 안전교육도 병행-
  • 최동우 기자
  • 승인 2018.03.13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 최동우 기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서산시가 전기 사고에 의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달 19일부터 전기안전 취약시설인 마을회관,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502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13일 마무리했다.

전기 전문공무원으로 점검반을 자체 편성하고, 법적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공중화장실, 게이트볼장 등을 포함하여 전기기기 및 조명기구 상태와 누전 차단기의 정상 작동 여부 등 전기설비 전반에 걸쳐 점검했다.

그 결과 경로당 3개소를 포함, 총 47개소를 긴급 수리하였으며 시설개선이 필요한 10개소는 해당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재 발생 등 전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