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변호사 “정봉주측, 승산 없는 x난장판 싸움 그만 멈추라!”
박훈 변호사 “정봉주측, 승산 없는 x난장판 싸움 그만 멈추라!”
  • 정문영 기자
  • 승인 2018.03.18 12:45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봉주가 거짓말? 2018-03-23 22:27:27
"저를 수행하는 사람이 아니며 그 무렵 저랑 계속 같이 있었던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계속 입니다 수행원 아니라 카페지기 팬이고 계속 같이 있지 않았다가 팩트. 같이 있지 않았다는 정봉주 의원 말이 아니라 기사 제목임

니가 더 웃겨 2018-03-20 17:13:51
장자연... 등에 대해 목소리 내지 않는다고 이건 걍 덮자? ㅎㅎ ㅈㄹ

적폐청산 2018-03-18 19:10:27
당사자도 아닌게 오지랖 보소
판단은 니가 아니라 판사가 하니 짜져 있어
정봉주가 700장 넘는 당일 사진들 증거로 냈으니

웃겨 2018-03-18 14:49:59
니 말대로 뽀뽀시도한걸로 상처받은 여성을 위하는 마음이 그리 크다면 장자연 사건에 대해서도 목소리 좀 내봐라
제대로 권력을 가진사람들한테 큰소리 좀 내보라고
성매매를 한 확실한 동영상꺼지 있는데도 처벌이 안되는 이건희한테도 목소리 좀 내보고
뭐하자는거야?

밥샵 2018-03-18 14:23:05
왜이런 글을 쓰는지 알수가 없다. 글전체가 비방이고 도발이다.
유리하다면 느긋하게 기다리지 뭐하러 이런글을 쓰나?
현재 1시49분에 나꼼수 스튜디오에서 찍힌 사진이 나왔다.
그 사진만으로도 사실 정봉주가 호텔에 간다는게 다소 억지스러워 보인다.
너무 다혈질이다. 조금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