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1일 방송된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삼성과 언론 간에 심화되고 있는 유착관계를 폭로했다. <스트레이트>는, 삼성 장충기 사장과 언론인 간부들이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도 대거 공개했다. 해당 언론매체는 조선 중앙 동아일보 등 주요 일간지는 물론 경제신문과 방송사 등 유력 언론사 대부분이 포함됐으며, 모두 전∙현직 간부급 인사들이었다. 이에 본보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문자 메시지만을 따로 모아 그 전모를 공개한다. 관련 메시지는 <스트레이트>가 폭로한 것을 캡처한 것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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