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 컨설팅
충남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 컨설팅
153명 전문가팀 대입컨설팅,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지도 운영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8.04.1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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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4월부터 시작한 대입 컨설팅 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진학교실(진학교실)’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충남교육청 제공)

[굿모닝충청 내포=이종현 기자] 충남교육청은 4월부터 시작한 대입 컨설팅 프로그램 ‘학교로 찾아가는 대학진학교실(진학교실)’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교육청에 따르면 진학교실은 도내 고등학생들의 대입 상담 컨설팅을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대입상담과 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입 정보에 소외되기 쉬운 읍·면 지역을 우선 지원해 농‧어촌 학생들에게 전문성을 갖춘 진로진학상담과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토대를 구축했다.

진학교실은 지난 1월 출범한 진학교육지원단 주축으로 운영되며 지원단은 6개팀 153명의 진학전문상담교사로 구성돼 있다.

지난 7일 대천여고에서 시작한 대입진로진학상담 및 컨설팅은 건양고 등 14개교에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첨삭은 서천고 등 12개교에서, 모의면접은 태안여고 등 3개교에서 진행된다.

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 “대학진학은 학생진로를 바탕으로 수요자 개인별 맞춤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상담기법과 진학지도 역량을 키워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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