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장애인 육상 실업팀이 창단된다.
14일 대전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장애인 육상 실업팀이 창단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팀은 감독 1명과 선수 6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육상팀은 양궁(2010년)과 탁구(2011년), 수영(2012년)에 이어 대전지역 네번째 장애인 실업운동팀잉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에 장애인 육상 실업팀이 창단된다.
14일 대전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장애인 육상 실업팀이 창단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팀은 감독 1명과 선수 6명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육상팀은 양궁(2010년)과 탁구(2011년), 수영(2012년)에 이어 대전지역 네번째 장애인 실업운동팀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