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은 20일 중구 오류동 시당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6‧1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사진>
이날 선대위 발대식에서는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신용현, 윤석대 대전시당 공동위원장이 임명됐다.
또 선대위 부위원장으로는 지역위원장들이 맡게 됐으며, 대변인으로 김문영 전 청와대 행정관, 김세환 전 대전시티즌 사장이, 선거종합상황실장으로 김태훈, 박종범 대전시당 공동사무처장이 각각 임명됐다.
신용현‧윤석대 위원장은 “지금 비록 바른미래당의 지지율이 낮은 상황이지만 투표일전 남은 24일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도
▲부위원장
유배근, 박진봉, 이동규, 임재록, 조정현
▲고 문
김명중
▲대변인
김세환, 김문영
▲부대변인
이은영
▲종합상황실장
김태훈, 박종범
▲전략본부장
이준학
▲조직본부장
김병석
▲직능본부장
전철수
▲유세단
단장 이진화
부단장 정연희, 정정인, 윤봉선, 김춘현, 이상승,
▲정책실장
임재현
▲SNS 팀장
임선미
▲특별보좌관
동구 이상규, 이병석
중구 손장호
서구 홍연화, 김영복
유성구 이성권
▲청년위원회 위원장
조건희
▲여성위원회 위원장
장미화
▲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 배혜림,
부위원장 홍정숙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최세환
▲스포츠위원회 위원장
박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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