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사퇴’ 막으려던 진중권, 윤석열 ‘트로이 목마’ 미션 “들통”
‘심상정 사퇴’ 막으려던 진중권, 윤석열 ‘트로이 목마’ 미션 “들통”
- 표면상 ‘심상정과 진보의 가치’를 복당의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실상은
'윤석열 당선' 목적으로 프락치처럼 위장 잠입한 ‘트로이의 목마’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1.25 13:30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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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2022-01-25 18:20:29
진중권 요 귀여운 녀석은 노골적으로 프락치 활동을 하는군. 변희재와 사망유희로 붙었던 당시 팩트에 폭행을 당해 온몸이 무참히 찢겨져 피투성이가 되더니 이제는 카멜레온 노릇을 하며 배회하는구만. 목숨은 1개 뿐이니 행동가지는 꼭 좀 조심하거라 중권아.

제니 2022-01-25 23:08:09
퐁퐁이 징글징글하네. 정의당 후라이펜에 눌러붙은 2%으로 기름때 조차도 항에게 갖다받치려는 노력이......
인간이 어떻하면 저렇게까지 쓰레기가 될 수 있는지.
조국과 유시민 에게 열폭 - 진퐁퐁
문재인에게 열폭 - 촬스, 항

친윤진척척 2022-01-25 15:29:43
친윤 진척척, 직업 악플러 윤찌꺼기

콜리 2022-01-25 22:47:26
정의당 파산할 듯

ㅇㅁㅇㄹㅇ 2022-01-25 22:28:18
참 열심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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