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회담장 입회 불허에, 브리핑, 기자 간담회, 질의응답조차 없었다. 듣도 보도 못한 대통실 전속 취재자, 사진 기자, 영상 담당자로 윤가 개인 보도국에서 나불대는대로 받아쓰라 했다. 국민들 관심 뜨거운 회담들에서 뭔 마을 주절거렸는지, 국민들을 깜깜이로 만들어 조롱한 외교 잘 봤다. 대화 내용과 수준이 얼마나 빈약하고 한심하고 보여줄 것이 없었으면. 한심한 넘 !
김건희 걸레같은 사진들만 잔뜩 뿌려 홍보하고, 바이든에게 한반도 전쟁지로 퍼주며 팔짱끼고 웃어대는, 김정은 복사판 인물들의 북조선 방송, 노동 신문용 사진 컷 외교다. 온 국민 우롱한 넘 !
언론사들은 비용 환불 소송해라. 순방 동행 취재가 아니라, 대통실 고지 받아쓰고, 던져준 사진과 영상만 띄우라고 언론을 불러 꿀리고 모욕한 사건이다.
캄보디아를 무시하는 듯한 분위기구만.. 캄보디아가 어떻게 나올지 걱정이네..캐나다 총리도 이 사람 뭐야..속으로 그렇게 생각했겠지.. 저 딴 모습 들킬까봐 언론 통제한거지???!! 참 저런 모습이 대한민국 국익에 엄청 도움 됐겠다...정말 창피해서.. 한국의 이미지 실추를 대통령이 선두에서 진두지휘 하는구만...아~~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