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 노사는 19일 대전시 동구 판교 1길(판암동)에 거주하는 오 모 할머니를 비롯한 3가구에 ‘사랑의 연탄’ 900장을 전달했다. 공사는 2006년부터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벌여오고 있다. 박상덕(오른쪽) 공사 사장과 한성수 노조위원장.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해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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