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도서관이 여성부와 대전시가 주최한 ‘2013년 청소년 자원봉사 최우수 터전’에 선정돼 여성부장관상을 받았다. 평가는 대전 소재 100여 곳의 도서관과 수련관, 문화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성도서관은 청소년들에게 자살 예방 프로그램 교육 준비와 안내 등 다양한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를 유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에만 1900여명의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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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도서관이 여성부와 대전시가 주최한 ‘2013년 청소년 자원봉사 최우수 터전’에 선정돼 여성부장관상을 받았다. 평가는 대전 소재 100여 곳의 도서관과 수련관, 문화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성도서관은 청소년들에게 자살 예방 프로그램 교육 준비와 안내 등 다양한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를 유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에만 1900여명의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