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는 직원간의 활발한 소통으로 수직적인 조직관계를 수평적 인간관계로 승화시킴으로써 직원들의 업무력 향상과 인간미 넘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신 교육감은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부서별로 직원들을 격려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최재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