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굿모닝충청 신상두기자] 한국영상대(총장 유재원)는 하계방학을 맞아 19~27일까지 한국기업교육원 박동익 대표를 초청, '프로의식과 대학생활'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계속하고 있다.
박 대표는 하루 4시간의 강연을 통해 학생들의 프로의식 함양을 위한 자질과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자기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릴 수 있게 돕고 있다.
또 이번 행사에는 한국영상대에서 명품강의로 소문난 강현수, 조순호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 ‘프로들의 자기경영’, ‘프로와 크리에이티비티’ 등의 주제로 특강을 펼쳐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하우석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스무살의 프로’란 대학 슬로건에 걸맞은 진정한 프로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하계방학 특별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ㅍ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