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을지대·건양대·배재대·우송대·대전대 수시 경쟁률, 전년 비해 ‘상승’
충남대·을지대·건양대·배재대·우송대·대전대 수시 경쟁률, 전년 비해 ‘상승’
14일 수시모집 마감... 목원대·한남대·한밭대 제외 대부분 상승해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8.09.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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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굿모닝충청DB)
(출처=굿모닝충청DB)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2019학년도 수시모집 마감 결과 충남대와 을지대 대전캠퍼스(이하 대전을지대), 배재대, 우송대는 지난해 대비 평균 경쟁률이 상승한 반면, 목원대와 한남대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대전 소재 6개 대학이 2019학년도 수시모집 결과를 발표했다.

충남대의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8.82대 1(2511명 모집, 2만2155명 지원)로, 지난해(8.25대 1)에 비해 상승,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 경쟁률은 수의예과가 31.8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건축학과 26.5대 1, 미생물분자생명과학과 26.25대 1로 뒤를 이었다.

대전을지대 평균 경쟁률 또한 16.1대 1(105명 모집, 1687명 지원)로 집계돼 14.6대 1로 마감한 지난해 수시모집에 비해 상승했다.

학과별 경쟁률은 의예과 21.3대 1, 간호학과 16.9대 1, 임상병리학과 9.2대 1 순으로 높았다.

지난해 5.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배재대는 올해 5.71대 1(1760명 모집, 1만41명 지원)로 소폭 상승했다. 전형별로는 체육특기자(13.4대 1), 글로벌인재(10.47대 1), 지역인재(6.4대 1)순으로 높았다.

우송대도 8.54대 1(1758명 모집, 1만5010명 지원)의 평균 경쟁률로 7.09대 1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상승했다. 학과별로는 물리치교학과가 30.86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스포츠건강재활학과 21.56대 1, 간호학과 21.45대 1 순으로 각각 집계됐다.

대전대는 평균경쟁률 7.31대 1(1797명 모집, 1만3128명이 지원)을 기록(지난해 6.49대1)했다. 영상애니메이션학과 32.53대 1, 응급구조학과(여) 30.50대 1, 한의예과(자연) 28.33대 1 순으로 경쟁률을 보였다.

건양대도 7.09대 1(1492명 모집, 1만580명이 지원)로 지난해(6.80대 1)보다 상승했다. 의학과 23.68대 1, 물리치료학과 16.85대 1, 응급구조학과 14.43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반면 목원대와 한남대, 한밭대의 평균 경쟁률은 소폭 하락했다.

목원대는 4.5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1549명 모집 7051명 지원)하며 지난해(5.14대 1)에 비해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과별로는 유아교육과 14.06대 1, 만화애니메이션과 22.57대 1, 경찰법학과 12.3대 1 순으로 높았다.

지난해 평균 경쟁률 5.29대 1을 기록했던 한남대 또한 올해 4.71대 1(2252명 모집, 1만600명 지원)에 그쳤다. 학과별 경쟁률은 사회복지학과 14.62대 1, 간호학과 14.09대 1, 건축학과 13.6대 1을 각각 기록했다.

한밭대도 평균경쟁률 5.98대 1(1330명 모집, 7960명이 지원)을 기록, 지난해(6.06대 1)보다 하락했다. 건축학과 학생부종합전형이 24.1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건축학과 지역인재전형 17대 1, 경영회계학과 16.83대 1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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