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황리에 폐막 “사상 첫 종합우승 태안군”
태안군,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황리에 폐막 “사상 첫 종합우승 태안군”
4일간 경기 펼쳐 종합우승 , 충남도민 화합의 장으로 성공적인 마무리-
  • 최동우 기자
  • 승인 2018.09.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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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태안군이 사상 첫 종합우승을 하며 16일 태안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은 폐막식 모습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태안군이 사상 첫 종합우승을 하며 16일 태안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은 폐막식 모습

 

[굿모닝충청 최동우 기자] 지난 13일부터 4일간 태안군 일원에서 열린 제70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16일 태안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태안군이 금 20개·은 20개·동 35개 종합점수 25,750으로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도내 15개 시·군 9000여 명의 선수단이 25개 종목에 참가해 열전을 펼쳐졌다.

도민체전은 태안군종합운동장에서 16일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6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된 폐막식은 식전행사로 축하공연과 선수들의 경기장면 하이라이트 영상 등이 상영됐다.

이어진 공식행사에서는 △사회자의 폐식 통고 △성적발표와 종합시상 △폐회사 및 대회기 강하에 이어 내년 도민체전 개최지인 서천군에 대회기가 전달됐으며, 폐회선언과 함께 성화가 소화되면서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환송사에서 “참가선수들이 보여준 의지와 열정은 220만 도민의 화합과 15개 시·군이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보내준 충남도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에 참가한 선수단은 태안의 90여 곳에 달하는 지역 내 숙박시설을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며 할미·할아비바위, 신두리 사구, 만리포해수욕장 등 주요관광지도 관람하여 태안홍보에도 한 몫을 했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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