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직접 고른 책은?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직접 고른 책은?
대덕구, 취임 100일 맞아 구청장 특별서재 열어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10.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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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8일 구청 민원실에서 구청장 특별서재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대덕구 제공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8일 구청 민원실에서 구청장 특별서재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대덕구 제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은 8일 민선 7기 출범 및 취임 100일을 맞아 구청 민원실에서 ‘구청장 특별서재’를 열었다.

박 청장은 이 자리에서 100권의 애독서를 주민과 공직자들에게 대여하고 구정철학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서재를 방문한 주민과 공직자들은 책 대여와 함께 구청장에게 바라는 제안과 희망사항을 쪽지에 적어 준비된 소망나무에 걸었으며, 박정현 구청장은 손글씨로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책갈피에 담아 대여자에게 전했다. 

도서 100권은 박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상당기간 직접 고른 것으로 사회·경제적 불평등, 환경문제, 도시재생, 민주주의, 교육과 복지, 지방분권, 통일, 여성과 인권,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지난 100일 동안 구민의 기대 반 호기심 반 속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발로 뛰는 쉼 없는 열정으로 가슴 벅찬 시간을 보냈다”며 “남은 임기 동안 대덕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일자리, 교육, 인구문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서 떠났던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살기 좋은 대덕구의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청장은 100일 뒤 책 대여자와 함께 간담회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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