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아미미술관, “미술관 안 고양이 보러 오세요”
당진아미미술관, “미술관 안 고양이 보러 오세요”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8.10.18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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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물결, In the box.
사진=강물결, In the box.
사진=정희기, 야옹.
사진=정희기, 야옹.

[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당진아미미술관이 오는 31일부터 2019년 3월 31일까지 ‘고양이展’을 연다고 밝혔다.

미술관은 고양이를 바라보는 4명(강물결·라인석·이슴슴·정희기) 작가의 다양한 시선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미술관에 따르면 고양이는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로 주목받고 있다.

‘고양이 르네상스’라고 불릴 만큼 과거 어느 때보다 고양이 관련 문화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다.

미술관 관계자는 “고양이는 날로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현대인의 바쁜 생활 패턴에 적합한 동물이면서 요즘은 문화적 대상으로 발전했다”며 “작가 4명이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고양이 관련 작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라인석, 무제.
사진=라인석, 무제.
사진=이슴슴, 망토 윌슨.
사진=이슴슴, 망토 윌슨.

이와 함께 미술관은 31일 오후 2시부터 ‘스냅 사진’을 주제로 강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에 관심 있는 관람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14명만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지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도구(카메라 또는 스마트폰)는 필수 지참해야 한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당진아미미술관(041-353-155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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