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아산형 복지시책 ‘만원의 행복보험’ 추진
아산시, 아산형 복지시책 ‘만원의 행복보험’ 추진
  • 채원상 기자
  • 승인 2018.12.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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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복지국장이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아산형 복지시책’과 ‘맞춤형 복지시책’  관련,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송명희 복지국장이 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아산형 복지시책’과 ‘맞춤형 복지시책’ 관련,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아산시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아산형 복지시책’을 추진한다.

송명희 복지국장이 4일 정례브리핑에서  ‘아산형 복지시책’과 ‘맞춤형 복지시책’을 소개했다.

송 국장은 ‘아산형 복지시책’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과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만원의 행복보험’ 지원 사업 도입 ▲아산형 긴급복지 지원 사업 ▲찾아가는 행복키움 지원 사업으로 예방복지 실현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만원의 행복보험’은 아산시민 자전거 보험과 함께 재해로부터 소외된 이웃의 경제적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만15세~65세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700명을 위한 공익형 사회보험이다.

재해사고 발생 시 입원·의료비 보장을 통해 보다 안정된 삶의 기회를 제공하한다.

지난달 28일 아산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보건복지부, 공동모금회와 긴급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지원조건이 맞지 않아 지원이 어렵지만 실제로 긴급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가구와 추가 지원이 필요한 중위소득 80%이하(1인 가구 소득기준 1338천원)을 대상으로 한다.

최대 100만원까지 후원금으로 지원하는 ‘아산형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통해 3차 안전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고, 충남 최초로 복지보건 협업으로 10명의 방문 간호사를 두고 의료서비스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또, 어려운 상황에 처한 위기 가구를 직접 찾아가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행복키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 국장은 “올해 동절기를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후원금과 예산으로 월동난방비와 난방용품을 1754세대 4억 3백여만 원을 지원하고, 연탄 1만8600장과 김장김치 62톤을 5349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안전 확인과 중증장애인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동절기 보호대책에 대해서 설명했다.

아울러 ‘더 큰 사랑 효(孝) 드림’경로당 효 세트 520개와 공기청정기 912대를 올해 12월말까지 보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송 국장은 “아산시는 각종 개발을 통한 양적성장 뿐만 아니라 나눔 성장 행복도시를 위해 복지정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브리핑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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