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미세먼지 저감 대책 ‘고삐’
    대전 서구, 미세먼지 저감 대책 ‘고삐’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3.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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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이달 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운행한 살수차 모습. 사진=서구 제공
    사진은 이달 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운행한 살수차 모습. 사진=서구 제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 서구는 구민 건강 보호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한 각종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서구는 먼저 공공체육시설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지역자원사업으로 태양광발전 설비 130kw를 도솔다목적체육관과 남선공원종합체육관 주차장에 설치했다. 

    또 ▲서구 도안동 1361번지 일원 25ha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사업 ▲구청 옥상 도시 소생태계 조성사업 ▲기성권역 에너지자립마을 관련 태양광 발전시설 151개소 및 지열난방시설 15개소 설치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기에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학교’를 운영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매뉴얼을 배포할 계획이다.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의무화에 따른 점검 및 노상주차장 내 공회전금지,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 등 이동 배출원 관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으로 지정되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살수차 및 도로청소차를 확대 운행하는 등 구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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