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 추천 교육도시 1위 금산군,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개최
    소비자 추천 교육도시 1위 금산군,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개최
    11일 금산고 시작으로 18일 금산여고에서 2차례 실시
    • 권성하 기자
    • 승인 2019.04.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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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권성하 기자]

    백승룡 전 대전진학지도협의회 공동대표(대신고 교사)가 금산고 1,2학년을 대상으로 대입 수시 학생부중심전형을 대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백승룡 전 대전진학지도협의회 공동대표(대신고 교사)가 금산고 1,2학년을 대상으로 대입 수시 학생부중심전형을 대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금산군이 '2019 찾아가는 입시진학설명회'를 개최하고, 대학 입시 정보에 목마른 지역 고교생과 학부모들에게 소중한 진학 기회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는 11일 금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8일 금산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고등학생 수험생들과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 하는 대입 학생부 수시전형과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이다.

    11일 금산고에서 열린 입시진학설명회에는 백승룡 대전대신고 교사(전 대전진학지도협의회 공동대표)와 박종익 바른입시연구소 대표(서울 목동)가 각각 '학생부중심전형의 이해(1·2학년 150명)'와 '자기소개서 및 면접대비법(3학년 70명 대상)' 등 특강을 진행했다.

    금산군이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입시진학설명회를 개최한데는 최근 대학 입시의 패러다임 변화와 맞물린다. 대학 입시의 인재선발 방식이 성적으로 서열을 매기는 정시 수능에서 지적호기심과 전공(계열)적합성과 관련 이력을 따지는 수시 학생부중심전형으로 급변했기 때문이다.

    금산지역 인문계 고등학교가 농어촌전형 대상이라는 특장점을 살리고, 학교와 교실의 붕괴를 막는다는 교육방침도 이번 찾아가는 입시설명회의 근본 취지다.

    때문에 금산고에서 첫선을 보인 2019입시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과 수시전형 확대에 따른 학생부관리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준비 등 진학정보를 발빠르게 지역 고교생들에게 전했다는 평가다.

    또 국내 최고의 대입 진학 전문가를 섭외해 수시 모집의 준비 요령과 내신과 수능의 장단점,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요령을 실제 사례를 통해 비교 분석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의 수시 경쟁력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박종익 바른입시연구소 대표가 금산고 3학년 수험생들에게 올바른 대입 수시를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실질적인 면접대비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박종익 바른입시연구소 대표가 금산고 3학년 수험생들에게 올바른 대입 수시를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실질적인 면접대비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군은 입시진학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설명회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군청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주요 포털사이트와 유튜브 등에 업로드해 ‘교육도시 금산’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2019 소비자추천 ‘교육도시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될 만큼 충남에서 교육열이 높은 도시다.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교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등 교육분야 만족도 최고의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충남도교육청 및 금산교육지원청,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29개교에 프로그램 운영비, 시설비 등 24억2300만원을 투입하고, 급식비 및 기타 사업에 29억 3200만원으로 총 53억5500만원의 교육관련 예산을 지원한다. 이는 전년대비 9억7000만원이 증액된 수치다.

    또 장학기금 200억 조성을 목표로 현재 66%를 달성했고, 목표 금액을 조기 달성하면 서울에 금산학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5월부터는 학부모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금산행복 교육 실현을 위해 서로 소통하며 지역 교육의 품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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