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병원, 중부권 로봇수술 주도한다
    건양대병원, 중부권 로봇수술 주도한다
    지난해 4월 로봇수술 도입 1년 만에 270례 달성 “중부권 최다”
    • 남현우 기자
    • 승인 2019.04.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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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병원은 지난해 4월 4세대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Xi’를 도입한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한 후 1년 만에 270차례의 수술 성과를 기록했다. 사진제공=건양대학교병원/굿모닝충청=남현우 기자
    건양대병원은 지난해 4월 4세대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Xi’를 도입한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한 후 1년 만에 270차례의 수술 성과를 기록했다. 사진제공=건양대학교병원/굿모닝충청=남현우 기자

    [굿모닝충청 남현우 기자] 건양대병원이 중부권 로봇수술을 주도하고 있다.

    25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4세대 로봇수술 장비 ‘다빈치Xi’를 도입한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한 후 1년 만에 270차례의 수술 성과를 기록하면서 중부권 병원 중 최단기간, 최다수술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양대병원 로봇수술센터에서는 대장암과 위암, 자궁암, 갑상선암 등 각종 암수술 뿐 아니라 신장절제술과 췌십이지장절제술 등 난도 높은 수술까지 폭넓게 시행해왔다.

    건양대병원은 로봇수술이 좁은 공간에서의 가동범위가 넓어 수술에 최적화돼 있을 뿐만 아니라 로봇수술 특유의 섬세함으로 일반 복강경 수술보다 정교한 봉합이 가능해 합병증 발생위험도 낮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로봇수술 전문 코디네이터를 함께 배치해 환자들의 입원,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으로 환자 만족도 또한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최인석 로봇수술센터장은 “현재까지 단 한 건의 합병증 없이 수술을 진행해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구활동을 통해 다양한 질병에 로봇수술을 접목하며 많은 환자들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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