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보람동에 건립하는 세종세무서 건축공사의 발주가 3일 진행된다.
행복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은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에 총사업비 327억 원을 투입, 부지면적 7673㎡·연면적 1만 1179㎡에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의 세종세무서를 신축할 예정.
이 건물은 지난 2017년 건립계획을 수립해 설계공모 및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상반기 준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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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보람동에 건립하는 세종세무서 건축공사의 발주가 3일 진행된다.
행복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은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에 총사업비 327억 원을 투입, 부지면적 7673㎡·연면적 1만 1179㎡에 지상 2층·지하 1층 규모의 세종세무서를 신축할 예정.
이 건물은 지난 2017년 건립계획을 수립해 설계공모 및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상반기 준공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