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전통시장 화장실이 달라진다"
예산군 "전통시장 화장실이 달라진다"
행정안전부‧경찰청 주관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조성 사업 공모 선정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05.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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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행정안전부 별관에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 사업 협약식을 열렸다. 사진 제공=예산군/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9일 행정안전부 별관에서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 사업 협약식을 열렸다. 사진 제공=예산군/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예산=이종현 기자] 충남 예산군이 범죄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4곳에 디자인‧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주관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선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8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안전한 화장실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국민안심 공중화장실 지원단 서면 심사와 컨설팅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와 군비 모두 3억7000만 원으로 예산읍 상설‧역전시장과 삽교‧덕산시장 모두 4곳을 대상으로 디자인‧시설 개선 사업에 나선다.

또 공중화장실 40개소에 비상벨과 CCTV를 설치한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공중화장실 환경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 된다”며 “경찰과 연계한 비상대응 체계 구축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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