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파인건설(주)이 지난 16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모금회에 따르면 파인건설(주)은 2012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약 2억 원의 나눔 실천을 기록했다.
또 이관근 대표이사는 2014년 1월 아너소사이어티 24호로 가입, 2억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장관 상을 받기도 했다.
이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사명감을 갖는 기업문화를 활발히 이어갈 것”이라며 “감사패는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더 나눔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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