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욕장은 충남으로"…태안해경 안전 지원
    "해수욕장은 충남으로"…태안해경 안전 지원
    지난해 3년 연속 인명 무사고 기록 달성…해상 중심 구조능력 강화 노력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06.12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 태안해안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맞춤형 해수욕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인력과 장비 등을 적극 지원한다. (자료사진: 태안해경 제공)
    충남 태안해안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맞춤형 해수욕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인력과 장비 등을 적극 지원한다. (자료사진: 태안해경 제공)

    [굿모닝충청 태안=김갑수 기자] 충남 태안해안경찰서(서장 김환경, 태안해경)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맞춤형 해수욕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인력과 장비 등을 적극 지원한다.

    12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해수욕장 30여 곳에 인력 87명, 구조장비 13대 및 순찰정을 배치해 3년 연속 인명 무사고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올해에는 최일선 경찰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각종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해상 중심의 구조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지자체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구조·구급 능력이 우수한 해양경찰 안전지원반을 통해 노하우를 제공하는 한편, 지자체가 고용한 민간안전관리요원에 대한 응급조치, 장비운용 등 교육·훈련도 지원할 방침이다.

    태안해경 해수욕장 안전관리 담당자인 유정현 경장은 “해수욕장 인명사고 제로화를 이어가기 위해 해상 중심 긴급구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