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에‘전국이 소통하는’공간 생겼다
    세종에‘전국이 소통하는’공간 생겼다
    • 신상두 기자
    • 승인 2019.06.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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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회관 운영 본격화

    시도지사협의회·서울시사무소 등

    지자체·기관 20곳 입주 예정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행정수도’세종에 지방화를 상징하는 지방자치회관이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세종시(시장 이춘희)에 따르면, 4월 준공한 지방자치회관에는 현재 일부 자치단체 사무소가 입주해 있고, 시도지사협의회 등은 내달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자치회관은 각 지자체와 시도지사협의회 등이 정부세종청사의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어진동 661번지(갈매로 358)에 위치한 지방자치회관은 지상 5층·지하 1층으로 연면적 8,049㎡ 규모의 건물이다.

    정부세종청사의 각 부처를 걸어서 왕래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1층에는 관리사무소와 카페테리아, 편의시설을 배치하고, 2층에는 대·소회의실과 접견실 등이 마련됐다.

    3층에는 시도지사협의회와 부산시사무소 등 6개 기관이 입주하고, 4층에는 인천시사무소 등 7개 기관, 5층에는 서울시사무소 등 6개 기관이 입주하는 등 모두 20개 기관이 자리잡게 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0일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도시인 세종시에 지방화시대를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방자치회관 유치를 적극적으로 벌여 지난 2016년 2월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지방자치회관을 세종시에 건립하는 것으로 확정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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