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검장 장영수·대전고검 차장검사 노정환 '낙점'
    대전지검장 장영수·대전고검 차장검사 노정환 '낙점'
    법무부, 26일 검찰 고위간부 39명에 신규 보임 및 전보인사 발표
    조상철 대전지검장→서울서부지검장·박성진 대전고검 차장검사→춘천지검장
    • 최수지 기자
    • 승인 2019.07.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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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검장에 장영수 수원고검 차장검사(사법연수원 24기, 왼쪽)가 대전고검 차장검사에 노정환(26기) 인천지검 2차장 검사가 새롭게 부임한다. 

    [굿모닝충청 최수지 기자] 대전지검장에 장영수 수원고검 차장검사(사법연수원 24기)가 대전고검 차장검사에 노정환(26기) 인천지검 2차장 검사가 새롭게 부임한다. 

    법무부는 26일 검찰 고위간부 39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부임일은  31일이다. 
     
    이번 인사에 따라 대전지검장에는 장영수 수원고검 차장검사 부임하게 된다. 
     
    장영수 신임 대전지검장은 1992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청주지검에서 검사생활을 시작해 광주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 대검찰청 감찰1과장 등을 지냈다.
     
    또 대전고검 차장검사에는 노정환 인천지검 2차장 검사가 승진 전보됐다. 
     
    노정환 신임 대전고검 차장검사는 1997년 창원지검 검사로 임관한 뒤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창원지검 형사1부장,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을 지냈다. 
     
    조상철 대전지검장(23기)은 서울서부지검장으로, 박성진(56·24기) 대전고검 차장검사는 춘천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한편 법무부는 대전을 비롯한 대구, 광주의 고등검사장 3석을 공석으로 유지했다.
     
    법무부는 "기존 대검검사급 검사의 대규모 사직을 반영한 후속 승진 인사를 전면 시행할 경우, 급격한 보직변동으로 인해 일선 업무의 공백 및 인수인계의 비효율 등 부작용이 초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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