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권 더불어민주당 “아시안게임 공동개최 함께 노력하자”
    충청권 더불어민주당 “아시안게임 공동개최 함께 노력하자”
    24일 대전서 3차 당정협의회, 지역 현안 적극 협력·추진 의지 다져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8.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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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사진=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공/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당정이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 개최에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시·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시·도당위원장 및 지역 국회의원들은 24일 대전 유성 호텔인터시티에서 제3차 충청권 당정협의회를 열고 대전과 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 국회와 대통령 집무실 세종시 이전 확정과 충청권 문화관광벨트 구축 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과 추진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이날 지역별 주요 현안을 비롯해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 개최 ▲충청권 미세먼지 공동대응 ▲4차 산업 충청벨트 조성 ▲충청권 광역교통체계 구축 연계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일자리 관련 공동발전 과제 등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030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와 관련해서는 국가 균형발전 등 당위성을 확보하고 중앙당 공약에 반영되도록 노력키로 했다.

    특히 충청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충남에 집중된 노후 화력발전소와 산업시설에 대한 오염물질 배출 저감, 국가기후환경회의 활용 미세먼지 저감 공동선언 등에 당정이 함께 노력키로 했다.

    대전과 충남 혁신도시 추가 지정과 공공기관 추가 이전, 국회 분원과 대통령 집무실 세종 이전과 관련해서도 정부에 당위성을 설파하는 등 지속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남 해양문화 자원과 대전·세종·충북 내륙권 문화관관 사업을 연계하는 충청권 문화관광벨트 구축 사업을 위해서도 문화자원에 대한 종합적 검토와 연구를 함께 추진키로 했다.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은 “단결되고 단합된 힘으로 충청권이 수도권과 견줘 결코 뒤처지지 않도록 우리 당정이 함께 하자”고 말했다.

    박병석(대전 서구갑) 국회의원은 “당정협의를 통해 전체적인 국가계획에 대한 공통분모를 만들어, 충청권 광역연계 교통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구축 노력 등은 의미가 큰 만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를 통과, 지역 청년 학생들에게 취업문이 열리고 희망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 법안이 구체적으로 실현되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며 “열정을 모아 우리 충청권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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