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청 정민숙 팀장, 공무원 미술대전 '금상'
    서산시청 정민숙 팀장, 공무원 미술대전 '금상'
    수묵화 '가을을 기다리며'로 국무총리상 영예…현대적 채색기법으로 호평
    • 김갑수 기자
    • 승인 2019.08.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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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시청 시민공동체과에 근무 중인 정민숙 팀장이 ‘제29회 공무원 미술대전’에서 문인화 부문 국무총리상(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청 시민공동체과에 근무 중인 정민숙 팀장이 ‘제29회 공무원 미술대전’에서 문인화 부문 국무총리상(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산시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서산=김갑수 기자] 충남 서산시청 시민공동체과에 근무 중인 정민숙 팀장이 ‘제29회 공무원 미술대전’에서 문인화 부문 국무총리상(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공무원 미술대전은 공직자의 예술적 재능 계발과 활기찬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미술대전에는 서예한글, 문인화, 한국화 등 7개 부문에 총 1184점이 접수됐으며, 3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됐다.

    문인화 부문 금상을 받게 된 정 팀장의 작품 ‘가을을 기다리며’는 수묵화의 특징을 잘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채색기법을 가미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 팀장은 제15회 미술대전 입상과 제27회 지방행정공무원미술전 서예부문 특선 등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문인화를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해 주말에는 서울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팀장은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얻기 위해 취미로 시작했는데,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과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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