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특집] 거리 노래방, 대하축제… 대전‧세종‧충남 행사 ‘풍성’
    [추석 특집] 거리 노래방, 대하축제… 대전‧세종‧충남 행사 ‘풍성’
    전통문화체험 및 공연 등 지역별 주요 행사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9.11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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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충청 이정민·정종윤·이종현 기자] 즐거운 추석 연휴, 집에만 있지 말고 대전‧세종‧충남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대전시

    ▲중구

    뿌리공원 야경 모습
    뿌리공원 야경 모습

    대전 중구 뿌리공원에선 14일 오후 7시부터 마당컬(마당극+뮤지컬)이 열린다. 

    (사)극단아신아트컴퍼니가 우리에게 익숙한 김유정 단편소설 ‘동백꽃’과 ‘봄봄’을 각색한 ‘청사초롱’ 마당컬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끌 예정이다.

    ▲유성구

    13일부터 이틀 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광장 일원에선 ‘2019 엑스포과학공원 한가위 놀이 한마당’ 행사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행사에선 햇곡식 떡메치기, 추억의 달고나 만들기 등이 운영되고, 공연마당에는 한빛탑광장에서 신나는 광대의 ‘마술쇼’와‘버블쇼’, ‘레크레이션’ 등이 펼쳐진다. 

    또 명절기간 한복을 입은 청년들은 한빛탑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서 13일부터 22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주간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시민들은 세종호수공원에서 촬영한 가족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해시태그를 달아 공유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세종호수공원에서는 1890년 경성품 의상과 다양한 소품이 제공된다. 중·장년층 추억을 자극하는 옛날교복도 빌릴 수 있다.

    또 공원 중앙광장 포토존을 활용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13일에는 한가위 국악한마당이, 15일에는 신기한 버블 매직쇼가 열린다.

    14일에는 인기 유튜버 ‘창연의 거리노래방 인 세종’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출연과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세종호수공원을 방문하면 된다.

    세종합강캠핑장에서는 캠핑요리대회와 명랑운동회 같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14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운영된다.

    ◇충남도  

    ▲천안시

    독립기념관에는 ‘기미년 이후 백년, 우리는 3.1운동을 어떻게 기억했을까’를 주제로 특별기획전시실(7관)에서 특별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미국에서 사용한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같은 전시유물 78점을 볼 수 있다.

    겨레의 큰마당에서는 ‘2019년, 우리가 떠올려 볼 독립운동사’를 주제로 한 야외 사진전이 진행된다.  

    추석 연휴 기간(12일~15일)에는 겨레의 집에서 ‘추석 연휴 전통 민속놀이 마당’을 운영한다.

    망·투호·고리 던지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비석차기, 팽이치기, 죽방울·칠교 놀이 같은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홍성군

    남당항 대하축제. 자료사진=홍성군 제공
    남당항 대하축제. 자료사진=홍성군 제공

    서부면 남당항에서는 ‘24회 홍성 남당항 대하축제’가 15일까지 열린다.

    대하는 키토산 성분과 단백질, 미네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하고 담백한 특유의 맛으로 전국 미식가 입맛을 사로잡는다.

    천수만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자연산 대하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태안군

    청산수목원.자료사진=청산수목원 제공
    청산수목원.자료사진=청산수목원 제공

    청산수목원은 11월 24일까지 ‘팜파스축제’를 연다.

    가을을 상징하는 푸른 하늘 아래 큰 키에 풍성하고 부드러운 꽃이 활짝 핀 팜파스가 줄지어 서 있는 이국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서산시

    해미읍성에서는 13일 추석맞이 시네마·민속행사가 열린다.

    민속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고구마·인절미·옥수수 같은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 다듬이, 삼베 짜기, 장작패기 시연과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같은 전통놀이체험을 체험할 수 있다.

    줄타기를 포함 전통문화공연도 오후 2시부터 80분간 진행돼,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영화 ‘비긴 어게인’이 상영된다.

    ▲부여군

    백제문화단지는 추석을 맞아 전통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 기간 내내 진행되는 행사는 타악 퍼포먼스 같은 공연과 활 만들기 같은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한복을 입고 방문한 고객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공주시

    연휴 기간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석장리 박물관 같은 지역 주요 문화유적을 무료로 개방된다.

    이밖에도 ▲서천 국립생태원과 ▲아산 외암마을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당진 왜목마을도 연휴 기간 가볼 만한 충남 가볼 만한 곳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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