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막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막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진행,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시상식도 열려
    • 황해동 기자
    • 승인 2019.09.1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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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막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 개막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행사에는 100여개의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공급 기업이 참가하며, 50여개의 트랙 강연, 전문가 과정의 기술교육 세미나 등이 이달 20일까지 이어진다.

    또 개막 당일인 18일 오전 제조 혁신 선도기관 및 기업 등 40여개 부문의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도 개최됐다.

    시상은 크게 공로상, 지자체·공공부문 및 기업, 솔루션부문, 도입·운영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산업발전부문 공로상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인호 의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이 받았다.

    지자체부문 산업선도대상은 ▲부산시 ▲경상남도가 받았다. 공공부문 기업지원대상은 ▲부산테크노파크 ▲울산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등 3개 기관이 주인공이 됐다.

    1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솔루션부문 산업선도대상 수상자로는 ▲생산제조통합 부문 LS산전 ▲산업제어시스템 부문 현대일렉트릭 ▲산업용센서 부문 오토닉스 ▲MES 부문 비젠트로 ▲PLM 부문 리치앤타임 등 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기술혁신대상은 ▲생산제조통합 부문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MES 부문 티라유텍 ▲ERP 부문 케이엔아이씨 ▲머신비전 부문 라온피플 ▲AI 부문 수아랩 ▲CNC컨트롤 부문 씨에스캠 ▲CNC절삭가공 부문 캠틱종합기술원 ▲AR 부문 PTC코리아 ▲3D프린팅 부문 스트라타시스코리아 ▲보안솔루션 부문 다크트레이스코리아 ▲에너지관리솔루션 부문 엔포스 ▲도면배포관리플랫폼 부문 린치핀 등 12개 기업이 받았다.

    또 기업혁신대상은 ▲생산제조통합 부문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MES 부문 지에스티 ▲모션제어 부문 비앤드알산업자동화 ▲로봇자동화 부문 로탈 ▲보안솔루션 부문 소프트플로우 등 4개 기업이 받았다.

    고객만족대상에는 ▲생산제조통합 부문 한국오므론 ▲산업용모터 부문 인아오리엔탈모터 ▲MES 부문 위즈코어 ▲ERP 부문 아이퀘스트 ▲VR 부문 토비테크놀로지코리아 등 5개 기업이, 마케팅 대상에 ▲생산제조통합부문 지멘스 ▲ERP부문 웅진 ▲MES부문 엔소프트 ▲PLM부문 EPM솔루션즈 등 4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 50여개의 트랙 강연과 약 100여개의 스마트팩토리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총 50여개의 트랙 강연과 약 100여개의 스마트팩토리 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특별히 이번 ‘2019 스마트팩토리 어워드 코리아’에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 기업의 운영 성과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된 도입·운영부문에서는 제조혁신대상으로 ▲산업용잉크 부문 광명잉크제조 ▲고주파열처리 부문 대성종합열처리 ▲자동차내장재 부문 서연이화울산공장 ▲산업용필름 부문 대인화학 ▲정밀가공부품 부문 태림산업 ▲정밀기계부품 부문 삼천산업 등 6개 기업이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스마트팩토리어워드코리아위원회 최정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제조산업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스마트팩토리 산업이 국가 제조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 키워드가 되고 있는 이때, 국내 제조산업이 지속되는 한 스마트팩토리는 반드시 도입돼야 하는 필연적인 과제”라고 말했다.

    스마트팩토리 수요기업과 제조기업, 산업단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찾아가는 올해 행사에는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티라유텍, 비젠트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한국오므론제어기기, 수아랩, 스트라타시스코리아 등 세계 유수의 스마트팩토리 기업과 전문가들이 직접 부산을 찾아 데모 및 상담을 진행했다.

    또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다크트레이스, 캠틱종합기술원, 웅진, 로탈, LS산전, 소프트플로우, PTC코리아, 엔포스, 위즈코어, 리치앤타임 등도 다양한 강연과 전시를 통해 제조공장의 규모와 업종에 따른 한국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인호 의원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중소벤처기업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 스마트팩토리코리아조직위원회 최정식 위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에서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스마트팩토리는 스마트공장확산지원사업 진행과 제조혁신추진단 출범을 통해 탄력받고 있으며, 부산과 울산, 경남이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돼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가 보급 및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인호 의원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스마트공장 보급을 통해 실제로 품질 및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재해 감소의 효과가 높은 것과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됨에 따라 일자리가 감소할 거라는 우려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중소기업 현장에 젊은이들이 취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스마트공장 보급을 통해 국내 제조업이 크게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김영태 기술혁신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경제환경의 변화와 더불어 일본 수출규제가 이슈인 가운데 스마트공장은 제조강국, 제조혁신 특히 데이터 강국으로 나갈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면서,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 정책 아래 많은 중소기업들이 스마트팩토리화 됐고 지금까지 평균 생산성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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