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 산업 판로 개척 대전 동구, 규제혁신 ‘최고’
    광고 산업 판로 개척 대전 동구, 규제혁신 ‘최고’
    행안부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상 받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9.09.23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 동구가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올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함께 1억 원의 상금을 받았다. <사진>

    이 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 규제혁신 우수사례 총 83건을 접수 받아 서면·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 17건을 선정하는 것으로 본선에 오른 동구는 10개 지방자치단체와 경합을 벌여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동구의 사례는 ‘어둠 속 빛을 밝히는 그림자조명, 기업의 빛이 되다!’이다. 

    그림자조명 설치·운영 등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없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기업의 고충을 광고 성격의 그림자조명 도입과 관련된 표준조례안 마련으로 해결한 규제혁신사례이다.

    이로써 전국 약 50개 업체의 5000개 이상의 그림자조명이 합법화 돼 향후 신산업(IoT) 광고산업분야 판로 개척을 통한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혁신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적극 개선해 주민과 기업이 신바람 나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