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푸른 숲에서 놀자’…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포토뉴스]‘푸른 숲에서 놀자’…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 채원상 기자
    • 승인 2019.10.12 1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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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에서 비눗방울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숲에서 비눗방울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8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가 12일 충남 아산시 신정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대회는 산림교육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해인 2011년부터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열린다.

    가을꽃다발만들기
    가을꽃다발만들기
    가을꽃다발만들기
    가을꽃다발만들기

    올해는 기초자치단체로서는 가장 먼저 유아산림교육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아산시에서 열렸다.

    이날 유아교육기관, 숲교육 담당자, 유아숲지도사 등 2000여명 관계자가 참석했다.

    통나무 놀이터
    통나무 놀이터

    행사에서 국가·지자체·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숲유치원과 유아숲체험원 운영 현황과 사례와 경험 등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목공체험
    목공체험

    신정호수공원에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숲교육활동 체험부스가 진행됐다.

    버섯따기 체험
    버섯따기 체험
    버섯체험1
    버섯체험1

    억새와 국화가 어우러진 가을꽃다발 만들기 체험과 노루궁뎅이와 녹각버섯 등이 전시된 버섯마을 부스에서는 표고버섯과 양송이 버섯따기 체험도 열렸다.

    또, 생태 카메라 만들기 자연물들이기 등 많은 숲 관련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고사리 포자 확대해서 보기
    고사리 포자 확대해서 보기

    탐험존에서는 도전정신을 키우는 모험놀이터로 암벽타기와 밧줄놀이터와 신나는 짚라인 체험도 이뤄졌다.

    다른 한쪽에서는 목공놀이와 인디언마을, 흙놀이 마당, 통나무 놀이터가 운영됐다.

    숲짚라인
    숲짚라인

    유아숲지도사와 숲교사를 위한 숲속 특강도 마련됐다.

    7명의 강사가 전문분야 특강을 워크숍 형태로 숲속에서 진행했다.

    가을을 수놓아요-꽃 염색
    가을을 수놓아요-꽃 염색

    산림교육을 받은 국민은 2013년 171만 명에서 2018년 483만 명으로 182%가 증가하는 등 산림교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산림청은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정부정책 교육철학과 연계하여 산림교육을 통한 유아 및 아동 인성교육의 활성화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

    염색체험
    염색체험

    특히, 유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돕는 유아숲체험원은 2018년 말 기준 176개소 운영중이다.

    올해 말에는 260여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황토흙으로 글씨쓰기
    황토흙으로 글씨쓰기

    또한, 산림청은 산림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하여 유아숲 지도사를 비롯한 산림교육전문가 발급신청 구비서류 간소화 등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

    더불어 늘어나는 유아숲체험 참여자 수요를 고려해 접근성을 개선하고 관련 편의시설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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