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대 의원 “4·15총선 정치개혁의 마중물”
    김종대 의원 “4·15총선 정치개혁의 마중물”
    정의당 충북, 21대 총선 청주권 2명·도의원 보궐선거 2명 출격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1.1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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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대 정의당 충북도당위원장이 1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과 충북도의원 보궐선거 출마 후보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김종대 정의당 충북도당위원장이 1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과 충북도의원 보궐선거 출마 후보에 대해 밝히고 있다. 사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정의당 충북도당이 오는 21대 총선에서 청주권에 2명의 후보를, 도의원 보궐선거에도 2곳에 후보를 내고 필승의 전술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대 도당위원장은 14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의원을 당선시킨데 이어 올해 선거에서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기초, 광역, 국회의원을 모두 보유한 완전체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어 “4·15 총선은 정치개혁의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총선에서 청주상당과 청주청원 등 2명을 내고 청주10선거구와 영동1선거구 등 2곳에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내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충북은 외형적으로 성장했으나 청년실업, 노인빈곤, 중소 상인의 추락, 여성의 사회적 지위는 호전되지 않고 있다. 도와 도의회가 일당(민주당)에 의해 지배되면서 견제와 균형의 민주적 원리는 작동을 멈췄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상당구 출마와 과련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민주당과의 후보단일화에 대해 선을 그었다.

    그는 “문제는 민주당 스스로 후보단일화 의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난해부터 얘기조차 꺼내지 않았다. 그 입장은 불변하며 선거공조를 위한 후보 거래는 검토하지 않았다. 당원들과 함께 자강의 전략으로 간다”고 강조했다.

    충북도의원 보궐선거에 대해서는 “도당은 2차례의 공직심사위를 열고 청주10선거구에 이인선, 영동1선거구에 박보휘 후보를 선출했다. 이들은 진보정당 길을 걸으며 희망 포기하지 않고 내일의 정치개혁 비전 지켜온 자랑스런 후보”라고 소개했다.

    청주10선거구의 이인선 후보는 “충북도가 정부예산 6조를 자랑할게 아니라 도민의 삶이 나아지는 것을 자랑해야 한다”며 “지역의 변화를 위해 삶의 현장에 정치가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동1선거구의 박보휘 후보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영동군이 여성과 아동, 청년과 노인 등 모든 연령층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어필했다.

    이인선, 박보휘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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