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경희고 김기범 군, 아이엠스쿨-미담장학회 ‘꿈 공모전’ 대상
    서울 경희고 김기범 군, 아이엠스쿨-미담장학회 ‘꿈 공모전’ 대상
    모두 118명 선발, 총 1000여만원 장학금 지원
    • 최재근 기자
    • 승인 2014.12.0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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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T 학부생 벤처기업 아이엠컴퍼니와 KAIST 무료 교육봉사단체 미담장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꿈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서울 경희고 김기범 군이<오른쪽에서 두번째> 홍익표 교장선생님과 정인모 대표, 어머니 박수영 여사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굿모닝충청 최재근 기자] 서울 경희고등학교 김기범(16)이 KAIST 학부생 벤처 (주)아이엠컴퍼니(대표 정인모)와 KAIST 무료 교육봉사단체 미담장학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꿈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김 군은 9일 오전 8시 경희고 교장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미담장학회 장학증서와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앞서 아이엠컴퍼니와 미담장학회는 지난 10월 무료 교육용 앱 ‘아이엠스쿨’을 통해 전국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익캠페인 ‘꿈 공모전’을 실시했다.

    한 달 간 1만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한 희망 가득한 이야기와 자녀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었고, 보름간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연을 보내온 118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대상을 차지한 김 군은 김 군의 꿈을 응원하는 사랑 가득한 부모님이 사연을 보내왔다.

    또 백신중학교 박채운(15) 양과 석성초등학교 권서윤(8)양이 공동 2등을 차지했으며, 이들을 포함해 18명에게는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나머지 100명에게는 아이엠컴퍼니 추천도서 등 총 1000여 만 원의 장학금과 상품이 전달됐다.

    정인모(23, 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창업휴학 중)대표는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미담장학회를 응원하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 씨는 지난 2009~2010년까지 2년간 KAIST 미담장학회에서 무료 교육봉사 멘토로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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