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1차 경선, 김종민(논산·계룡·금산)·어기구(당진) 공천 확정
    민주당 1차 경선, 김종민(논산·계룡·금산)·어기구(당진) 공천 확정
    26일 밤 1차 경선 결과 발표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0.02.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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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충남 논산·계룡·금산, 왼쪽) 의원과 어기구(충남 당진) 의원. 가나다순. 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김종민(충남 논산·계룡·금산, 왼쪽) 의원과 어기구(충남 당진) 의원. 가나다순. 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김종민(충남 논산·계룡·금산) 의원과 어기구(충남 당진) 의원이 ‘현역’ 자존심을 지키며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오후 10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1차 경선지역 가운데 15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나머지 14곳의 결과는 11시 30분 발표할 예정이다.

    충남에서는 김종민·어기구 의원이 각각 양승숙 예비후보와 한광희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김 의원은 ‘조국 정국’에서 여권의 입 역할을 하며 주목을 받았다. 충남지역 민주당 선출직들의 공개적 지지선언을 받기도 했다.

    경선 통과로 재선에 한 발 다가섰다는 평이다.

    초선인 어 의원은 지역의 굵직굵직한 현안을 해결하며 초선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왔다. 중진의원으로서 큰 정치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으로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충북 제천·단양에서는 이후삼 의원이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날 1차 경선 결과 3선 심재권(서울 강동을) 의원과 재선 신경민(서울 영등포을) 의원이 현역 첫 경선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심 의원은 강동구청장 출신인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에게 본선 티켓을 내줬다.

    신 의원은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에게 뒤져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들 외에 본선 진출을 확정한 현역 의원은 김한정(경기 남양주을), 안호영(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 이상헌(울산 북구), 오영훈(제주 제주을), 설훈(경기 부천·원미을) 의원이다.

    원외에서는 이재강(부산 서구·동구) 전 주택도시보증공사 상근감사위원, 박형룡(대구 달성군)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허소(대구 달서을) 전 청와대 행정관, 정영훈(경남 진주갑) 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 박남현(경남 창원·마산·합포) 전 청와대 행정관의 공천이 확정됐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 여론조사 50% 합산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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