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시군의원 재산 최고 박해수 46억…최저 임만재 –1억4000만 원
    충북 시군의원 재산 최고 박해수 46억…최저 임만재 –1억4000만 원
    충북 공개대상 178명중 도 관할 132명 총액은 1075억 원…평균 8억 1511만 5000원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0.03.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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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시군의원 재산총액 상위자. 자료=충북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 시군의원 재산총액 상위자. 자료=충북도/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충북도내 시군의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박해수 충주시의원으로 46억 7739만 6000원, 가장 적은 사람은 임만재 옥천군의원으로 –1억 4819만 7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할 공개대상자 시군의회 의원 132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공개했다.  

    도내 재산공개대상자는 총 178명이며 그중 정기 재산공개대상자는 175명으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43명, 충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132명이다. 이어 수시 재산공개대상자는 3명이다.

    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인 시군의회 의원 132명이 신고한 재산총액은 1075억9518만 5000원이며 가구당(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포함) 신고재산 평균액은 8억 1511만 5000원이다.
       
    이는 지난해 신고보다 3910만 8000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 규모별로 보면 1~5억원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가 42.4%(56명)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24.2%(32명)가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보유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공개대상자 132명 중 재산증가자는 94명으로 71.2%이고 재산감소자는 38명으로 28.8%이며 재산증가 주요 요인으로는 전년대비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및 소득저축 증가 등으로 추정된다.

    기관별로는 청주시의회 39명이 439억 716만 8000원으로 가장 많고 충주시의회 19명이 149억 6778만 1000원, 제천시의회 13명이 59억 2604만 4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개인별 재산 상위권은 1위 박해수 충주시의원 46억 7739만 6000원, 2위 하재성 청주시의장 46억 7227억 9000원, 3위 임정수 청주시의원 40억 7441만 3000원, 4위 임옥순 음성군의원 29억 4717만 2000원, 5위 박미자 청주시의원 29억 4232만 2000원 순이다.

    하위권으로는 임만재 옥천군의원이 –1억 4819만 7000원, 김도화 보은군의원이 –1억2210만 6000원, 하순태 제천시의원이 –7067만 4000원, 안희균 충주시의원 –6081만 4000원, 김외식 옥천군의장 –2186만 5000원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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