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 마스크 미착용 시 ‘택시 승차 거부’ 한시 허용
    충주시, 마스크 미착용 시 ‘택시 승차 거부’ 한시 허용
    27일부터 4월5일까지…추후 코로나 확산 속도 고려해 기간 연장 
    • 김수미 기자
    • 승인 2020.03.26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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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가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한 택시 승차 거부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충주시/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충북 충주시가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한 택시 승차 거부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충주시/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충북 충주시가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한 택시 승차 거부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사회적거리두기 일환으로 27일부터 4월5일까지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해 택시 승차 거부를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감염을 막아내기 위해 시민 상호 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나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의 확산 속도, 지역사회 전파력 등을 고려해 한시적 허용 기간의 연장·종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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