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야 말로 한쪽말만 듣고 쓴 기사네.
조선일보 기자가 전화를 하자 "당신네들하고는 할말 없다"라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지.
그래서 기사가 나오니까 악의적인 기사라고 프레임 씌우기 시작.
나중에 페북보니까 이 백서는 선거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내용이다라고 해놓고서는 변명이라고 하는게 선거전에 나오면 선거에 영향을 줄까봐?
오히려 선거전에 나와서 영향을 줘야되는거 아닌가? 그게 원하는 바잖아~
게다가 코로나때문에 관심을 못받을까봐?
관심 가질 사람들이 후원한건데 왜 안주냐고. 모든 국민에게 다 줄게 아니잖아.
그러고선 결국은 잊혀지길 원했는데 밝혀내니까 이젠 어쩔 수 없이 출간해야되니까 똥줄타는거지?
조선일보 기자가 전화를 하자 "당신네들하고는 할말 없다"라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지.
그래서 기사가 나오니까 악의적인 기사라고 프레임 씌우기 시작.
나중에 페북보니까 이 백서는 선거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내용이다라고 해놓고서는 변명이라고 하는게 선거전에 나오면 선거에 영향을 줄까봐?
오히려 선거전에 나와서 영향을 줘야되는거 아닌가? 그게 원하는 바잖아~
게다가 코로나때문에 관심을 못받을까봐?
관심 가질 사람들이 후원한건데 왜 안주냐고. 모든 국민에게 다 줄게 아니잖아.
그러고선 결국은 잊혀지길 원했는데 밝혀내니까 이젠 어쩔 수 없이 출간해야되니까 똥줄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