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충남 부여·천안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속보] 충남 부여·천안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부여 확진자, 규암성결교회 교인
    천안 확진자, 지난 21일 미국서 귀국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03.31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부여군과 천안시에서 3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부여군은 이날 오후 5시 44분쯤 재난문자를 통해 확진자 발생 소식을 알렸다.

    부여 확진자는 A(63·여)씨로 규암성결교회 교인이다.

    규암성결교회는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여 1·2번 확진자가 다닌 교회다.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2번 확진자도 참석했다.

    A씨에 앞서 부목사(부여 3번)도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천안에서는 지난 21일 미국에서 귀국한 B(35·남)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전날(30일)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B씨는 대구에 있는 아버지와 용인에 있는 여동생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버지와 여동생은 각각 대구와 용인지역 보건소로 이관, 자가격리와 검사를 의뢰했다.

    이로써 충남 도내 확진자는 130명으로 늘어났다.

    부여는 6명, 천안은 103명으로 늘어났다.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