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 후 만나요…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
    “100일 후 만나요…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
    9월2~6일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유네스코 직지상 등 프로그램 다채
    • 김수미 기자
    • 승인 2020.05.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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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청주시/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청주시/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굿모닝충청 김수미 기자]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알리기 위한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25일 청주시에 따르면 2020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이 ‘직지, 기억너머 상상’을 주제로 오는 9월2일부터 6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첫날 개막식과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으로 막을 올려 전시분야로 ‘활자의 나라, 조선’, ‘세계기록유산전 세계&한국’, ‘기록의 미래’를 선보인다.

    학술행사로 ‘기록문화의 역사와 미래’, ‘기록문화 청주를 만나다’ 등도 진행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직지 시민문화포럼’, ‘청주 옛 기록 사진전’, ‘별빛 독서 캠프’, ‘기록의 미래 체험’, ‘직지 구경’, ‘직지 야행’, ‘무형문화재 체험’, ‘오페라 직지 갈라 콘서트’, ‘버스킹’ 등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직지코리아 페스티벌은 지난 2003년부터 시작된 직지축제에 유네스코직지상 시상식을 더해 2016년부터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고려 우왕 3년인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활자로 간행된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약칭 직지)’은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현재 하권만이 전해지고,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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