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장래열 의정회의장, 임비호, 황치환, 고대환, 고진광 인추협 대표. [세종=굿모닝충청 신상두기자] 인추협(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ㆍ회장 고진광)은 8일 오전, 세종시 탄생을 위한 10여년간의 투쟁과 애환이 담긴 기록물을 '세종시 기록관'에 기증한 공로로 황치환·임비호·고대환 씨 등 3명을 '올해의 인물'에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임상전 세종시의회의장, 정준희 세종시의원, 장래열 세종시 의정회 회장, 임선빈 예총회장 등이 참석해 이들을 축하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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