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160명이 됐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160번 확진자는 동구 자양동에 살고 있는 20대 남성이다.
이 남성은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했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 받아 추가적인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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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정민지 기자]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총 160명이 됐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160번 확진자는 동구 자양동에 살고 있는 20대 남성이다.
이 남성은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했으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 받아 추가적인 이동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