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세종시 소정면 대곡 1·2리 주민들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졌다. 세종시는 3일 오후, 호우에 따른 맹곡천 범람위험을 이유로 천 주변 주민들은 대곡2리 경로당이나 면사무소, 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Tag #세종시 #굿모닝충청 #소정면 #맹곡천범람 #호우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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