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코로나 19로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장소는 어디일까?
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어 숲,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추천한다.
장태산 휴양림은 지난 2018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여름 휴가차 찾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더욱 유명세를 탔다.
당시 대통령 부부는 함께 메타세콰이아 숲길 산책하고 숲길에 앉아 독서도 하며 휴양림을 맘껏 즐겼다고 전해진다. 그만큼 매력적인 장소이다.
이국적인 경관과 풍부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장태산 휴양림,
푸르름 가득한 메타세콰이어 향과 함께 거닐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연이 주는 깊은 위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서구 랜선여행, ‘장태산에 빠지다’
※ 영상제공=대전광역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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