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확진' 천안 성성중 "1학년 전수 조사"
    '학생 확진' 천안 성성중 "1학년 전수 조사"
    3학년·1학년 형제 경북 울진 장례식장 다녀와…이틀간 휴교, 선별진료소 마련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09.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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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시에서 중학생 형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사진=채원상 기자)
    충남 천안시에서 중학생 형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사진=채원상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사진=채원상 기자] 충남 천안시에서 중학생 형제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충남도 등에 따르면 22일 성성중학교 1학년 학생 A군과 3학년 학생 B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의 초기 역학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경북 울진에 있는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이들은 장례식장에서 경기도 시흥시 13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A군이 21일 학교에서 수업을 받은 것. 3학년은 등교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당국과 충남교육청은 이날부터 해당 학교에 대해 이틀간 휴교를 하고 원격수업을 하도록 했다.

    아울러 학교 운동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날 등교한 1학년생 287명 전원과 교직원 61명 등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학교 운동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날 등교한 1학년생 287명 전원과 교직원 61명 등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학교 운동장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날 등교한 1학년생 287명 전원과 교직원 61명 등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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