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에서 6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발생…천안 70대
    충남에서 6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발생…천안 70대
    논산, 천안서 신규 확진자 2명 추가...충남 누적 481명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0.09.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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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29일 오전 11시 기준 충남 천안시에서 코로나19 관련 도내 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도 논산시와 천안시에서 각각 1명씩 나와 누적 확진자는 481명이 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A씨(충남 285번, 천안 165번)가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입원해 있다 28일 사망했다.

    장례식은 선 화장 후 진행될 예정이며, 장례비용으로 1300만 원이 지원될 전망이다.

    A씨는 앞서 천안 동남구 소재 방문판매업 관련 확진자와 접촉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바 있다.

    지금까지 논산시와 금산군, 천안시에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천안에서만 지난 22일부터 일주일간 3명이 사망했다.

    한편 논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B(40대)씨다.

    B씨는 28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은 결과 무증상 상태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다.

    B씨는 충남 480번, 논산 20번 확진자로 분류됏다.

    천안지역 확진자는 직산읍에 거주하는 C(50대)씨다.

    C씨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기도 김포시 149번 확진자와 접촉해 28일 서북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C씨는 충남 481번, 천안 229번으로 분류됐다.

    당국은 C씨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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