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 예산군의회(의장 이승구)는 오는 2일 265회 임시회 본회의를 개최하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증진 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심의·처리하게 된다.
아울러 4일에는 경남 합천테마파크와 경북 군위 삼국유사 테마파크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승구 의장은 “선진지 견학을 통해 예당호 모노레일 사업과 내포보부상촌에 접목할 수 있는 사례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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