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박민자 대전 동구의회 의장 “구민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의회”
[신년사] 박민자 대전 동구의회 의장 “구민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의회”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1.01.05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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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자 대전 동구의회 의장. 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박민자 대전 동구의회 의장. 자료사진/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박민자 대전 동구의회 의장은 “구민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 ▲책임감과 사명감 있는 의정활동 ▲구민 행복지수 향상 ▲견제와 감시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조로 대전역세권 개발, 혁신도시, 각종 도시정비사업 등 당면 과제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민과의 소통의 폭을 넓혀나가겠다는 의지도 내보였다.

다음은 박 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23만 구민여러분!

코로나19가 전에 없던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 준 험난했던 2020년이 저물고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어려운 시기 잘 견디어 내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동구의회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20년 7월에는 제8대 후반기 의회가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구민여러분께서는 저에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는 큰 영광과 더불어서 막중한 책임도 부여해 주셨습니다.

의장 취임 후 제일 먼저 현충원을 참배하여 주어진 소임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의장 직분을 내려놓을 때 까지는 그 마음 항상 되새기며 직무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동구의회는 구민의 대변자로서 구민과 소통하고 따뜻하게 다가가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들이 늘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충실하는 모범적인 의회가 되겠습니다.

23만 동구민을 위하고,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에 매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민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도 우리 삶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듯합니다.

그러나, 우리 동구는 대전의료원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본격 추진되고, 대전역세권지구가 혁신도시 대상지로 선정되는 등 동구 미래비전이 점차로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도시재생뉴딜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시정비 및 각종 개발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여러 당면한 과제들 또한 직면해 있습니다.

의회의 역할이 필요한 부분에는 의회가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집행부가 올바르게 정책을 집행해 나가도록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집행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현안사업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동구의회는 구민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 신뢰받는 제8대 후반기 의회를 꾸려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21 신축년(辛丑年) 구민여러분 각 가정마다 행복이 충만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구민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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