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교육감 “교육정책 비전 제시이어 현장 실천 중요”
김병우 충북교육감 “교육정책 비전 제시이어 현장 실천 중요”
22일 간부회의서 ‘충북 미래교육 비전’ 5대전략·4대혁신과제 실천 강조
  • 김종혁 기자
  • 승인 2021.01.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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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지난 15일 충북미래교육비전을 선포했다. 사진=충북교육청/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지난 15일 충북미래교육비전을 선포했다. 사진=충북교육청/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굿모닝충청 김종혁 기자]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지난주 선포한 ‘충북 미래교육 비전’이 학교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실천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22일 간부회의에서 김 교육감은 “우리가 약속한 5대 전략과 4가지 혁신과제들이 학교 현장에 녹아들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세밀한 판을 짜야 한다”며 “교육청의 계획이 구호로만 멈추게 되는 것을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올해 충북교육의 지향점을 구체화하고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구성원들과 공감의 과정을 거쳐야 할 것”이라며 “교육 비전에 들어있는 추상성을 구성원들이 쉽게 알 수 있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그 틀을 제시해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또한 “중앙정부에서 경기부양을 위해 진행하는 ‘그린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교육부에서는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사업이 진행된다”며 “교육부는 충북교육청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사업에 6222억 원의 예산을 산정했으나 교육청은 192억 원의 자체 예산을 추가해 127개동에 총 6414억 원을 최종 산정해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사업은 우리에게 경기부양의 목적보다 낡은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교육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내 초‧중학교 대상 시군간 가족체류 형태의 유학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산촌 작은학교 활성화도 고민해보자”며 “가족체류형 유학 프로그램 참가는 향후 작은학교 살리기는 물론 농산어촌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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